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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데뷔한 일본 여자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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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레 asa373 작성일23-10-07 06:3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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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미유 아마사키 (21세) 일본내에서도 좋은 유망주가 등장했다며 긍정적인 반응

TotalEmotionalHoopoe.mp4


JoyfulScaredInvisiblerail.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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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예정된 상대와 대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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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있었던 두번째 대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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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얼굴에 피가 나고 멍이 들면 그것도 볼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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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인이라서 상대선수 기에 눌린건지..
저렇게 도발 하는데도 저항하지 못하는 모습이 이색적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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