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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흥국 잔류 또는 현건으로 좁혀지나 봅니다 [자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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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레 asa373 작성일23-09-21 16:04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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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시작 후 각종 기사와 김연경 선수의 피셜 종합하면

7개팀 중 5개팀이 오퍼

현건,흥국,페퍼,GS,기은

도공은 주전 5명이 FA..전원 잔류가 목표라 오퍼 안했다하고

인삼공사는 오퍼 고민했지만 최종적으로 안 했다고 밝힘

그리고 기은측도 얼마전 오퍼 거둬 들였다고 하고..

남은팀은 4개팀..

페퍼와 GS는 김연경이 일단은 거절..

현재 남은 선택지는 양효진이 있는 현건  이적..그리고 흥국 잔류

두 구단은 복잡한 게..

돈은 흥국이 더 줄 수 있긴 함..근데..김연경은 선수 말년에 우승하고 은퇴하는게 목표라서..전력이 이대로면 남을 이유가 없는..그래서 흥국은 지금 FA 시장서 주전급 영입해서 전력보강 하고 김연경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

현건은 복잡한 게 황민경,고예림,김연견이 이번에 풀림..
근데 이들을 다 잡고 김연경까지 잡는다는건  샐캡 제한으로
불가..김연경이 페이컷 한다해도 자팀 FA 저 세 명 중 최소 1명..많으면 두 명은 포기하고 김연경을 잡아야 하는데 이럼 현건의 전력이..

두 구단 모두 별로면 일단 거절한 GS나 페퍼인데..페퍼는 우승전력이 힘들고..GS는 선수단은 좋긴한데..음

여튼 현건 아니면  흥국인데..과연 어찌 될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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