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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한 강등 후 4주 만의 복귀...'선수와 신경전'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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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텔레 asa373 작성일23-10-09 07:4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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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퓨처스리그 강등 징계에서 돌아온 이영재 심판위원이 한 달여 만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영재 심판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논란의 장면은 롯데가 3-0으로 앞선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일어났다. 타석에 선 전준우가 볼카운트 1-2 상황에서 두산 김명신의 5구째 패스트볼이 몸쪽 깊은 코스라고 생각해 반응하지 않았지만 이영재 심판은 삼진을 선언했다. 전준우는 판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더그아웃으로 물러났다.


팬들이 심판의 이름을 몰라야 명심판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심판이 그라운드의 주연이 되면 안된다. 선수들이 뜨거워지면 냉철한 판단으로 과열된 분위기를 차갑게 가라앉혀 줘야 하는 것도 심판의 역할이다. 심판의 권위는 고압적인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판정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임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야구 조금 보신다하는분들 다들 아는 얼굴이면서 이름도 알 겁니다.
제가 경기보는 속도나 지루함보다 저런면때문에 빨리 기계판정이 들어오길 바라구요.
얼굴만 봐도 누군지 알정도가 되니까 보기만 해도 야구 보기 싫어지는 마음이 확 커집니다.
아는 얼굴인 심판이 점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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